PR

엔피, AI 감정 추론 기술 특허 등록… 무아홈 핵심 기술 경쟁력 입증

2026.06.26

- 개인별 생체신호 기반 AI 감정 추론 및 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술 권리화
-
공공기관 PoC 및 해외 특허 출원 추진공공·기업 시장 동시 공략
-
웨어러블·스마트 글래스 등 다양한 디바이스 연계 확장 기대

2026-06-26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대표 백승업, 최지훈) AI 기반 감정 추론 및 맞춤형 명상 추천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 자사의 XR 명상 솔루션무아(MUA)’와 공간형 AI 마인드케어 솔루션무아홈(MUAH)’의 핵심 경쟁력을 입증하고 기술 IP를 자산화했다.

해당 특허는 사용자의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정서 상태를 분석하고, 이에 적합한 명상 콘텐츠를 추천하는 AI 감정 추론 기술이다. 기존 서비스들이 특정 심박수나 생체 지표를 동일 기준으로 해석했다면, 엔피의 기술은 개인별 생체 특성과 반응 패턴을 학습해 보다 정교한 감정 분석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사진) 무아의 감정 추론 결과를 보여주는 대시보드

 



 

특허 기술의 핵심은 자체 개발한 AI 엔진 ‘MIND C-AI’. 심박수(HR), 심박변이도(HRV), 활동량 등 다양한 생체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사용자의 현재 감정 상태를 추론한다. 감정은 각성도정서가두 축으로 분석되며, 결과에 따라 최적의 명상 카테고리와 세부 콘텐츠를 추천한다. 사용 데이터가 쌓일수록 분석 정확도가 높아지는 구조다.



(사진) 각성도, 정서가 두 축으로 구성된 무드미터


엔피는 해당 기술을 무아와 무아홈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무아홈은 카메라 기반의 비접촉 생체 데이터 측정 시스템과 XR 몰입형 콘텐츠를 결합한 공간형 솔루션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B2B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특허는 무아홈의 핵심 기술에 대한 권리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엔피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 복지, 교육 기관, 국방, 체험형 웰니스 시설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현재 부천시청 내 시범운영 등 공공기관과 협의 진행 중이며, 글로벌 특허 출원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사진) 무아홈 이미지



기술 적용 확장성도 주목할 부분이다.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소프트웨어 기반 기술로,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는 물론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계가 가능하다. 스마트 글래스 등 차세대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개인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엔피 백승업 대표는이번 특허 등록으로 무아와 무아홈의 핵심 AI 기술의 독자성과 사업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앞으로도 AIXR, 생체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개인 맞춤형 마인드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피는 위지윅스튜디오와의 합병을 추진 중이며, 절차가 완료되면 컴투스엔(COM2US N)으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엔피의 AI·XR 기술력과 위지윅스튜디오의 콘텐츠 제작 역량,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무아홈의 B2B 사업 확대 및 해외 진출에도 시너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