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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스트레스솔루션, AI·XR·생체 사운드 기술 결합… 초개인화 회복 경험 고도화

2026.06.10

- 무아홈(MUAH) HRV 기반 AI 사운드 기술 ‘힐링비트’ 연계 추진
- AI·XR·생체 사운드 결합… 초개인화 멘탈케어 경험 고도화
- 공동 마케팅, 전시 참가 등 사업 협력 확대… 디지털 헬스케어 시너지 기대

 


엔피 백승업 대표(좌)와 스트레스솔루션 배익렬 대표(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대표 백승업, 최지훈)가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트레스솔루션(대표 배익렬)과 웰니스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엔피 자사의 AI·XR마인드케어 솔루션 ‘무아홈(MUAH)’ 스트레스솔루션의 HRV(심박변이도) 기반 생체 사운드 생성 기술 ‘힐링비트(Healing Beats)’ 접목을 추진한다. XR 명상 콘텐츠와 생체 데이터 기반 사운드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의 상태 변화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차세대 디지털 웰니스 경험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스트레스솔루션은 HRV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트레스를 측정·분석·예측하고, 개인 맞춤형 사운드를 생성해 자율신경계 안정화를 지원하는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대표 솔루션인 ‘힐링비트’는 AI 카메라를 활용해 생체 데이터를 측정하고 개인의 심전도에 동기화된 사운드를 생성하는 기술로, 국내외 대기업들과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엔피의 무아홈은 사용자의 감정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XR 명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정서 케어 솔루션이다. 특히 무아홈은 감정 측정과 분석, 회복 콘텐츠 경험이 하나의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구조를 갖춘 공간형 솔루션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XR 콘텐츠와 AI 기반 감정 분석, 생체 데이터 기반 사운드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디지털 웰니스 경험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용자의 현재 상태를 보다 세밀하게 반영하는 것은 물론, 정서 회복 과정 전반에 더 복합적인 경험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전시회, 컨퍼런스 참가 등의 공동 마케팅 활동을 비롯해 기업 복지(EAP), 실버케어, 스포츠 멘탈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엔피는 이번 협약이 무아홈의 개인화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XR 콘텐츠와 공간 경험 중심의 정서 케어에 생체 신호 기반 사운드 기술이 더해지면서, 사용자의 상태 변화에 보다 유기적으로 반응하는 초개인화 웰니스 솔루션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트레스솔루션 배익렬 대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초개인화된 방식의 회복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로 웰니스 솔루션을 확대 적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엔피 백승업 대표는 "무아홈은 새로운 기술과의 협력을 통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무아홈만이 줄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의 회복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엔피는 드라마·영화·뉴미디어 등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종합 콘텐츠 기업 위지윅스튜디오와의 합병을 통해 콘텐츠 제작 역량과 AI·XR 기술을 결합한 통합 밸류체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스트레스솔루션과의 협력도 AI·XR 기술을 바탕으로 IP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전략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