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moon@ddaily.co.kr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26에서 찾은 엔피(NP)는 공간형 인공지능(AI) 마인드케어 솔루션 '무아홈(MUA’H)'을 공개했다.
코트라(KOTRA) 한국관에 부스를 마련한 엔피는 확장현실(XR), AI, 바이오 기술을 집약한 1인용 포드(POD) 형태의 무아홈을 시연했다. 무아홈은 3.3제곱미터(㎡) 규모의 독립 공간에서 사용자의 생체 데이터를 측정하고 최적의 회복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형 솔루션이다. 현장에서는 많은 관람객들이 무아홈을 들락날락 거리는 모습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무아홈은 비접촉 AI 카메라 센서를 통해 ▲심박수 ▲심박변이도(HRV) ▲혈압 ▲체온 등 6가지 생체 신호를 실시간 측정한다. 수집 데이터는 자체 감정 추론 모델인 'MIND-C AI'가 분석하며 결과에 따라 사용자 상태에 최적화된 XR 명상 콘텐츠를 자동 추천한다. 측정부터 분석, 회복, 피드백이 하나의 공간에서 완결되는 구조로 기존 애플리케이션(앱) 중심 서비스와 차별화했다.